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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스페이스 위치정보사업자 허가

Author
coordis
Date
2014-12-19 16:10
Views
1875
출처 : 이데일리 | 2014.12.19 17:45 | 김현아 기자 chaos@

제일기획·코엑스몰, 위치정보사업자 허가..볼보코리아는 탈락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가 19일 전체 회의를 열고, (주)제일기획, 엘렉스정보통신㈜, 이케이웍스 주식회사, 주식회사 퀸텟시스템즈, ㈜정진하이테크, ㈜하누리티엔, 코디스페이스 주식회사, 코엑스몰 주식회사 등을 신규 위치정보사업자로 의결했다.

위치정보사업자는 고객의 위치정보를 수집, 보관할 수 있는 사업자로 방통위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한다. 방통위는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대해 재무·영업·기술 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재정적 능력, 기술적 능력, 위치정보 보호조치의 적정성을 심사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볼보그룹 코리아의 경우 위치정보 보호조치의 적정성 항목에서 점수가 낮아 탈락했으며, 코디스페이스는 이통사로부터 위치정보를 받아 와이파이로 실내에서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모델인데, 심사위원들이 (자본금이 1600만 원 정도 밖에 안 되지만) 재정능력을 사업규모나 함께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최성준 위원장은 “3기 방통위 출범이후 세차례 위치정보 사업자를 허가했는데, 사물인터넷에서 중요한 위치정보를 제대로 보호하고 있는지 내년에 한번 점검해 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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